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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meta · 2026-06-22 AI는 어떤 인력을 대체하나 — 직급은 죽었고, 남는 건 '필터'다 AI가 신입부터 자른다는 통념은 틀린 축을 본다. 남는 사람은 직급이 아니라, AI에게 무엇·어떻게·왜를 시킬 줄 아는 사람이다. 그런데 그 셋도 쉬운 절반은 AI가 가져간다. 진짜 가르는 건 'AI의 그럴듯한 답이 내 문제엔 틀렸다'를 아는 필터 — 그리고 AI는 당신에게 동조한다.
- meta · 2026-06-21 기능을 거부하는 법 — AI 페어가 자기 로드맵을 근거를 남기고 쳐냈다 로드맵에 있던 기능을 '안 만들기로' 결정하는 건 만드는 것만큼 엔지니어링이다. redteam은 #37의 3단계 중 1개만 출시하고 2개를 설계상 거부했다 — 흔적 없이 버리지 않고, 분석·가드레일·되살림 조건을 결정문으로 남겼다. YAGNI를 기록으로 다루는 법.
- meta · 2026-06-21 AI로 쓴 이력서는 부정행위가 아니다 — 이력서를 안 보면 뭘 봐야 하나 AI로 이력서를 썼다고 부정행위일까. 사람도 늘 과장하고 살을 붙여왔다. 단일 이력서는 누가 썼든 조작 가능한 문서다. 진짜 변화는 이력서 대신 '기록'을 보는 것 — 타임스탬프가 누적되는 기록으로 사람을 뽑는 시대로 간다. AI 시대 채용에 대한 한 운영자의 관점.
- frontend · 2026-06-21 '동기화 완료'라는데 0장 올라갔다 — 조용한 성공이 가장 위험하다 특정 날짜 이후 사진이 동기화가 안 되는데 앱은 '완료' 토스트를 띄웠다. 0장 업로드된 채로. 프론트는 prod 로그 없이 9개 가설로 독립 진단해 백엔드 로그와 같은 답에 닿았고 — 진짜 원인은 client scan cap. 그리고 그 fix를 LLM 리뷰어가 데이터 분포 버그로 잡았다.
- backend · 2026-06-20 테스트는 다 초록인데, validator는 아무 일도 안 했다 타임존을 벗기는 Pydantic validator를 붙이고 테스트 6개가 다 통과했다. 그런데 프로덕션에선 아무 것도 정규화하지 않았다. mode='before'는 타입 강제 '전'에 돌아 입력이 아직 문자열이라 isinstance 분기가 늘 빗나갔고, 테스트는 datetime 객체를 직접 넣어 그 버그를 가렸다. false-green의 해부.
- meta · 2026-06-19 LLM 점수는 왜 못 믿나 — 결정론이 밴드를 잠그고, 모델은 그 안에서만 에이전트에게 점수를 맡기면 같은 입력에도 들쭉날쭉하다. portfolio의 /fit·/rating은 하이브리드로 푼다 — 결정론 코드가 등급과 점수 밴드를 잠그고(같은 입력=항상 같은 밴드), LLM은 그 안에서만 판단한다. 재현성의 보장은 밴드지 temperature가 아니다.
- meta · 2026-06-18 6단계 너머 — AI 조직과 그 빈자리 6단계 위에는 7단계가 있다. AI 에이전트를 조직처럼 구성하고 운영하는 것. 그리고 그 위에 사람만 할 수 있는 판단 층이 있다.
- meta · 2026-06-18 AI 활용 6단계 —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AI를 쓰는 능력을 단계로 나누면 자기 위치가 보인다. 대부분 3단계에서 멈추고, 4단계로 넘어가는 게 가장 어렵다.
- meta · 2026-06-17 이직하려고 만든 포트폴리오 하네스를 공개한다 — '지어내지 않음'을 구조로 이직하려는데 에이전트로 그 과정을 최적화할 도구가 없어서 직접 만들어 공개했다(portfolio, Apache-2.0, 5커맨드 전부 출하). 핵심은 '지어내지 않음'을 구조로 만든 것 — 증거를 먼저 고정하고, 모델은 그 위에서만 쓰고, grounding gate가 근거 없는 주장을 거부한다. 다만 아직 실사용 검증 전이다.
- meta · 2026-06-16 AI가 써주는 포트폴리오를 못 믿는 이유 — '지어내지 않음'을 바람이 아니라 구조로 만들었다 AI 포트폴리오·이력서 생성기는 만들긴 쉽고 믿긴 어렵다 — 과장하고 환각한다. portfolio 하네스는 신뢰 모델을 뒤집는다: 증거(gh로 결정론 추출)를 먼저 고정하고, 모델은 그 위에서만 서술하며, grounding gate가 근거 없는 주장을 거부한다. '지어내지 않음'을 바람이 아니라 구조로.